 |
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,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사회복지가 아닐까싶어서 빈칸에 저렇게 답을 했습니다. 복지는 말 그대로 삶에 영양분을 더 심어주는 활동입니다. 복지에 있어서 차별이란 말은 해서도 있
|
|
 |
년들에게 말로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숨쉬고 고민하면서 끝내 기뻐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미약하나마 저의 진심어린 손길이 우리사회 방황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,
|
|
 |
사회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.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적 일꾼을 만들고, 건강한 사회적 일꾼이 건강한 나라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.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사회복지기관에서 진정한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.
입사 후 단기
|
|
 |
인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.
또한 사회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. 동아리도 그린 활동과 관련된 곳에 가입하고 싶습니다. 복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고 책으로 공부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가슴으로 배울 수
|
|
 |
나갔을 때 노인복지센터에서 2개월간 실습을 하면서 이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 과거에는 피부에 와 닺지 않게 일을 했다면 이제는 나이는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회복지를 사랑하는 것은 아직도 많다고 자부
|
|
 |
것을 목표로 합니다. 이러한 공동의 노력은 자원이 최적으로 제공되도록 노력합니다.
5. 입사 후 포부
제가 사회복지사로 합류한 이후 제 포부는 조직과 사회에 기여하는 데에 있어 따뜻하고 진심 어린 사람으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목
|
|
 |
회복지 비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저만의 헬스장을 열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개방 및 지도하여 지역사회복지에 자선가로서의 사업에도 힘을 쓰고 싶습니다.
끝으로 타과생이다보니 사회복
|
|
 |
는지를 깨달았습니다. 특히, 고령자들과 함께한 시간은 그들의 삶에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고, 사회에서 소외되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해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을 몸소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.
또한, 다양성과 인권에 대한
|
|
 |
바탕으로 어떤 클라이언트과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여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.
4. 입사 후 포부
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에 대해 의문스러운 시선을 던집니다. 사회복지사는 과연 전문가인가? 학부시절 수업시간에 숱하게 들어
|
|
 |
일을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에도 속히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.
의식의 개혁만 아니라 제도적 장치의 마련과 집행이 더 없이 시급합니다. 4월 총 선거 때에는 투표장까지 가지 못한 지체장애인이 있었습니다. 장애인복지법에
|
|
메뉴펼치기
